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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직격탄' 결국은 나홀로 선택…'9위 성적표'는 어떻게 채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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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드 데일.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IA 타이거즈의 선택은 '야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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