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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반쪽 타자’가 연봉 3배 뛴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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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라는 한국 이름을 가진 한국계 메이저리거 롭 레프스나이더(34)가 지난 23일 MLB(미 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 1년 최대 650만달러(약 95억원)에 계약했다. 2015년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이후 11년 만에 야구 인생 최고 연봉을 받게 됐다. 올 시즌 연봉(210만달러)과 비교해도 세 배가량 뛴 금액이다. 30대 중반에 접어든 그가 100억원에 육박하는 고액 연봉을 손에 쥔 배경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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