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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정성룡의 새로운 도전, J3 후쿠시마 입단 "승격 위해 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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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 10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은 정성룡(40)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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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 10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은 정성룡(40)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