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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들로 박찬호 존재감 지운다…아시아쿼터 데일+ML 450G 카스트로, 누가 주전 유격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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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내야진을 외국인 선수들로 꽉 채웠다. ‘80억원’이라는 거액의 몸값을 받고 팀을 떠난 박찬호(두산)의 존재감을 외국인 선수들로 지워내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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