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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LPGA 투어, 역대 최대 규모…31개 대회 총상금 3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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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KLPGA 정규투어 일정

2026년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모두 31개 대회, 총상금 347억 원 규모로 팬들을 찾아갑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내년 시즌 정규 투어 대회 평균 상금은 약 11억 2천만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라며 총상금도 지난해 346억 원 보다 1억 원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새 시즌엔 4개 대회가 새로 열립니다.

내년 3월 태국에서 열리는 총상금 12억 원 규모의 시즌 개막전과 내년 4월에 펼쳐질 총상금 10억 원 규모의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가칭), 4월에 예정된 DB위민스 챔피언십(가칭·총 상금 12억 원), 10월에 열리는 12억 원 규모의 오픈 대회(대회명 미정)가 새롭게 팬들을 만납니다.

상금이 증액된 대회는 모두 2개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가 지난해보다 1억 원 증액된 10억 원,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지난해 12억 원에서 3억 원이 오른 15억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아울러 새 시즌 열리는 31개 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모두 총상금 10억 원 이상 규모로 열립니다.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대회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KLPGA 챔피언십,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으로 각각 총상금 15억 원이 걸렸습니다.

(사진=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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