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믹스더블로 밀라노 가는 컬링 김선영 “매 순간 집중한 결과”

컨텐츠 정보

본문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과 정영석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을 확정 지은 대한민국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이 귀국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설문조사

결과보기

즐겨하는 게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