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아파트 이웃 SON 가끔 봤다" 린가드가 돌아본 韓 생활... 이해 못했던 점도 언급, "버스 막는 광경은 충격"

컨텐츠 정보

본문

[OSEN=노진주 기자] 최근 FC서울과 아름답게 이별한 제시 린가드(33)가 한국 생활을 돌아본 데 이어 행선지 질문엔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새댓글


설문조사


설문조사

결과보기

즐겨하는 게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