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그냥 다녀온 게 아니다…김재성·심재훈, 일본서 답을 찾았다
컨텐츠 정보
- 5 조회
- 목록
본문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재성과 내야수 심재훈이 일본 윈터리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19일 귀국했다. 이들은 짧지 않은 해외 실전 경험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안고 돌아왔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