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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그 너머의 이야기...항저우를 침묵시킨 한국 배드민턴의 '구조적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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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는 경기 시작 전까지 철저히 '홈'이었다. 1만 명이 넘는 관중의 함성은 중국 선수들을 밀어 올렸고, 한국 선수들을 압박했다. 그러나 밤이 끝날 무렵, 그 소음은 사라졌다. 대신 한 가지 메시지만 또렷이 남았다. 세계 배드민턴의 중심이 더 이상 중국에만 있지 않다는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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