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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베르나베우서 역사 썼다” 음바페, 호날두와 어깨 나란히… 레알 단일 연도 59골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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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역사는 반복됐고, 주인공만 바뀌었다.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의 시간 위에 자신의 이름을 또렷하게 새겼다.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남긴 단일 연도 최다 득점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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