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분류
'K리그 팬문화에 남긴 깊은 상처' 피해자는 무상 합의-가해자는 공개 사과…K리그 팬문화에 경종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OSEN=우충원 기자] K리그 현장에서 발생한 팬 폭행 사태가 합의로 일단락됐다. 가해자 인천 팬은 피해자와 가족, 김포 구단에 공식적으로 고개를 숙였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