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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오픈 코스 세팅과 룰 그대로… 용기 있는 아마 골퍼들의 ‘무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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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 프로가 되다.” 스릭슨이 내건 슬로건처럼, 9월 15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CC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도전과 열정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2025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최종전은 총상금 3000만 원을 걸고 KPGA 정규투어와 동일한 코스·룰 속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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