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업맨→마무리’ 21살 국가대표 영건, 왜 ‘김하성 동료’ 마차도에게 홈런 맞겠다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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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길준영 기자] KT 위즈 새로운 마무리투수 박영현(21)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의 동료 매니 마차도(32)와 한 번 붙어보고 싶다는 소망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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