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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도 해냈다! 한화 18년 만에 기록 탄생…2위 확보 속도낸다 '4연승'→최하위 키움 5연패 [고척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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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한화 문동주가 숨을 고르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8.27

[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4연승을 달렸다. 문동주(22)는 데뷔 첫 10승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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