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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원’ KCC 허훈·KT 김선형, 프로농구 연봉 킹…LG 두경민·전성현, 연봉 조정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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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유니폼 착용하는 허훈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허훈(부산 KCC)과 김선형(수원 KT)이 나란히 2025~2026시즌 ‘연봉 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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