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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페이스 키피에곤과 함께한 ‘브레이킹4’로 세계 신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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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나이키와 케냐의 육상선수 페이스 키피에곤(Faith Kipyegon)이 26일(파리 현지 시간) 파리 스타드 샤를레티(Stade Charléty)에서 열린 ‘브레이킹4(Breaking4)’에서 4분 06초 42 기록으로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또 한 번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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