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탁구 인도 주의보...'세계 1위' 중국, 인도에 진땀승 [부산세계탁구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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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첫날인 16일부터 초대형 이변이 벌어질 뻔 했다. 여자단체전 6연속 우승을 노리는 중국이 1조 예선 1라운드 경기에서 복병 인도에 끌려가다 진땀승을 거둔 것이다. 현 세계랭킹 1위와 2위인 순잉샤와 왕이디가 인도의 변칙 공격수들에게 일격을 허용했다.
중국 여자대표팀이 인도를 접전 끝에 3대 2로 꺾고 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 중국은 1매치(순잉샤), 3매치(왕이디)를 패하며 1대 2 패배 위기까지 몰렸지만, 왕만위가 2, 5매치, 순잉샤가 4매치를 따내며 3대 2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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