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년 역사의 포항, 사상 첫 '외국인 주장' 완델손 → 뭘 보고 확신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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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리그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2024시즌 포항 스틸러스 캡틴은 '브라질 용병' 완델손(35)이다. 외국인 선수가 팀 내 에이스인 경우는 흔하다. 하지만 주장은 정신적 지주다. 소통이 자유롭지 않은 외국인 주장은 전 세계 어디서든 파격으로 통한다. 올해에는 반세기 역사를 자랑하는 포항이 이례적인 결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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