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첫해 야마모토처럼 노히트노런" 삼성 엘비라 소환 메이저리그 2패 외국인 우완…"다르빗슈와 변화구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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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에 첫발을 디딘 외국인 투수가 노히트노런을 목표로 내걸었다. 10일 오릭스 버팔로즈의 미야자키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우완투수 앤더스 에스피노자(26)다. 외국인 투수가 입단 기자회견에서 개인 성적을 얘기하는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더구나 노히트노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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