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무슨 죄?' 클린스만 웃는 동안, 이강인도 고개 숙였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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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돌이' 이강인도 고개를 숙였다. 이강인은 10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달 동안 아시안컵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선수들, 코칭스태프들, 지원 스태프들 함께 열심히 노력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이루지 못해 개인적으로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며 '언제나 저희 대표팀을 응원해 주시는 축구 팬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기대와 성원에 이번 아시안컵에서 좋은 결과로 보답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경기에서 패한 대한민국 이강인이 아쉬워하고 있다. 알라이얀(카타르)=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3.02.06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슛돌이'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도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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