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라이벌’에 자극받다. 60억 국대 외야수, 6년 만에 도루왕 탈환 노린다 [오!쎈 스코츠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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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한용섭 기자] LG 트윈스 박해민(34)이 6년 만에 도루왕 타이틀 탈환에 도전한다.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의 정수빈(34)이 자극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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