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10개월 만에 PGA투어 복귀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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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AP/뉴시스] 타이거 우즈(오른쪽부터)가 캐디인 딸 샘, 아들 찰리와 함께 17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GC에서 열린 PNC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시작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즈 부자는 최종 합계 19언더파 125타를 합작하며 공동 5위를 기록했다. 2023.12.18.](https://www.chosun.com/resizer/ugVSXgGQSbXx2sZFM5vGXY6aM-I=/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R7357EWPLVHQHKJ54C2ZALI33Q.jpg)
타이거 우즈(49·미국)가 지난해 4월 마스터스 중도 기권 이후 10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대회에 나선다. 우즈는 16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고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렸다. 우즈는 “대회 나설 생각에 마음이 설렌다”고 밝혔다. 현대차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우즈가 선수 겸 호스트로 나선다. 대회 운영도 타이거 우즈 재단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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