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빠진 마인츠, 우니온 베를린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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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점하는 마인츠의 부르카르트(왼쪽에서 두 번째)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아시안컵 참가로 소속팀 마인츠 일정에서 빠져있던 가운데, 마인츠는 우니온 베를린과 승부를 내지 못했습니다.

마인츠는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8라운드 홈경기에서 우니온 베를린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지난달 열릴 예정이었던 이 경기는 악천후로 연기된 뒤 이날로 재편성됐습니다.

이재성은 전날 열린 요르단과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패한 뒤 곧바로 독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마인츠와 우니온 베를린은 전반 추가 시간에 한 골씩 주고받았습니다.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에서 뛰어오른 마인츠의 요나탄 부르카르트가 머리로 방향을 살짝 바꿔 먼저 득점했습니다.

5분 뒤에는 우니온 베를린의 로빈 고젠스가 왼쪽 골 지역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대 구석을 찔러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마인츠(승점 12)는 18개 팀 중 17위에 그쳐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우니온 베를린(승점 18)은 15위입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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