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은데 성공하겠어?” 165cm 편견 극복! 4년 40억→3년 30억 FA 비결을 말하다 [오!쎈 캔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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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캔버라(호주), 이후광 기자] 165cm 단신 내야수. 상위 지명도 아닌 6라운드로 프로에 입단했다. 지금은 삼성 김지찬(163cm), 김성윤(163cm) 등 성공한 단신 선수들이 제법 보이지만 2008년만 해도 단신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의심의 시선이 많았다. 그러나 김선빈(35·KIA)은 한 번도 어렵다는 FA 계약을 두 번이나 성사시키며 증명했다. 키가 작아도 야구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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