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過手와 正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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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보>(122~138)=28년 역사를 쌓는 동안 LG배에도 몇 가지 징크스가 쌓였다. 같은 나라 기사끼리 결승을 치른 해가 경우가 많았다는 게 그중 하나. 올해까지 한·한 결승이 열 차례 이뤄졌고 중·중 결승 조합도 6회에 달했다. 이 밖에도 전년도 우승자의 조기 탈락, 한·중·일·대만 4국이 고루 우승을 맛본 무대란 점도 LG배만의 전통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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