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량 발전 없어” 국대 감독에 혼난 그 후…KIA 마무리 이 악물다 “이제 나한테 투자할 것” [오!쎈 캔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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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캔버라(호주), 이후광 기자] 지난해 국가대표팀에서 류중일 감독에게 꾸중을 들언 KIA 마무리투수 정해영(33)이 호주에서 이를 악물었다. “기량 발전이 없다”는 쓴소리를 칭찬으로 바꾸기 위해 오프시즌 그 누구보다 굵은 땀방울을 흘렸고, 그 성과가 캠프에서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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