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아쉬움 수영이 씻는다…경영 대표팀 도하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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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아쉬움 수영이 씻는다…경영 대표팀 도하 입성[앵커]한국 수영 경영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카타르 도하에 도착했습니다.이른바 '황금세대'를 앞세운 대표팀이 도하에서 아시안컵 4강 탈락의 아쉬움을 씻고 우리 수영의 새 역사를 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김장현 기자입니다.[기자]황선우와 김우민 등 대한민국 수영 경영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도하에 입성했습니다.이번 대회를 앞두고 호주에서 4주간 전지훈련을 마친 선수들.검게 그을린 얼굴에서 훈련 강도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황선우 / 수영 국가대표(지난 3일)> "지금까지 갔던 전지훈련 중에 단연코 훈련 강도가 가장 높았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제 수영 인생에서 가장 힘든 4주를 보내고 왔던 것 같아요."지난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한 영국의 리처즈와 딘이 이번 대회 200m 출전을 포기하면서, 황선우의 금메달 획득 가능성은 더욱 커졌습니다.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 김우민은 이번 대회 자유형 400m에서 메달 사냥에 나서고, 항저우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남자 계영 800m 역시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합니다.<김우민 / 수영 국가대표(지난 3일)> "(호주 전지훈련에서) 단합도 잘 되고, 팀 분위기도 되게 좋았는데요. 계영 800m에서도 메달권이라는, 세계선수권 메달이라는 그런 큰 목표를 가지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최근 수영 전문매체 스윔스왬은 한국 대표팀이 남자 계영 800m에서 2위에 오를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기도 했습니다.'황금세대'로 불리는 우리 선수들이 도하에서 한국 수영의 새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 (jhkim22@yna.co.kr)#수영 #세계선수권 #도하 #황선우 #김우민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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