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현-총민 형제, 올림픽 향해 첫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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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아이스하키에는 그동안 김기성-상욱, 신상우-상훈 등 걸출한 형제 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오는 9일 폴란드 소스노비에츠에서 시작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3차 예선에는 이총현(28·대한아이스하키협회), 이총민(25·HL안양)이 형제 국가대표 선수로 같은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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