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캠 현장인터뷰]두 번의 수술, '3년차' 천재타자 드디어 방망이 들었다! "3할 타율은 유지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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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호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캔버라(호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긴 기다림과 노력의 성과가 조금씩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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