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무릎 꿇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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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호주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프리킥을 차는 순간 호주 수비벽 앞에 이재성(왼쪽)과 양현준이 앉아 있다. /연합뉴스

한국 이재성(32·마인츠)과 양현준(22·셀틱)이 호주 선수들이 서 있는 수비벽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이들은 절묘하게 호주 골키퍼 시야를 가렸다. 덕분에 손흥민(32·토트넘)이 차는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골키퍼는 반박자 느리게 반응하면서 골을 허용할 수밖에 없었다. 손흥민 슛 능력을 살리기 위해 미리 준비한 전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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