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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어떻게 새판을 짜던, 새 시대의 중심은 '에이스이자 인성甲'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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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이강인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6.19/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영원한 것은 없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한국 축구의 중심은 '해버지' 박지성이었다. 이후 '쌍용' 이청용(인천)-기성용(포항)의 시대가 펼쳐졌다. 그 바통을 이어받은 게 '손세이셔널' 손흥민(34·LA FC)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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