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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강 슈퍼에이스! 안타 하나에도 속상해했다…'156㎞ 쾅쾅 → 11K 착착' 파트너도 감탄한 '완벽투' [고척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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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LG의 경기. 3회 LG 박해민을 투구 앞 땅볼로 잡아내고 있는 키움 안우진.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6.30/

[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오늘만큼은 모든 구종이 완벽했다. 안타 하나 맞고도 많이 아쉬워하길래, '잘 던졌으니 신경쓰지 마라'라고 얘기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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