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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탈락에 기뻐서 노래까지 불렀다" 美 국토안보장관의 조롱…이란축구협회 "가장 적대적인 개최국"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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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이 이란의 2026 북중미월드컵 탈락을 공개적으로 환영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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