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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LG가 최하위 키움에 발목 잡혔다...ML 스카우트 앞에서 156km 11K 무실점 "안우진 에이스답게 훌륭한 피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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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한용섭 기자] 최하위가 1위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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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한용섭 기자] 최하위가 1위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