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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장은 204분인데 86분 '노게임', 그런데 비가 그쳤다…한화 7점 리드·강백호 20홈런 누가 달래주나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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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기 우천 노게임 후 팬들에게 인사하는 한화 선수단.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기상 상황은 알 수 없다고 하지만, 한화 이글스로서는 두고두고 아쉬운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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