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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봉 13억·강소휘 8억! → V리그 남녀 연봉킹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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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현대캐피탈 허수봉과 한국도로공사 강소휘가 2026~2027시즌 남녀부 최고 보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다가오는 V리그 무대를 밟게 될 선수들이 모두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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