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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14억 스스로 포기 → 재활 마치고 극적 재계약! '타팀 유혹 거절' 이소영-IBK 의리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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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IBK기업은행 이소영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2.25/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IBK기업은행과 이소영이 재결합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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