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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올 지 모른다" 한화 캡틴 복귀 불발…1차지명 다시 긁어본다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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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경기. 승리한 한화 채은성이 기뻐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23/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의 '캡틴' 채은성의 복귀가 미궁으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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