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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리뷰]'충격! 독일에 이어 네덜란드도 짐쌌다' 모로코, 승부차기 혈투 끝 3-2 신승..16강서 캐나다와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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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 모로코가 북중미월드컵 16강에 올랐다.

모로코는 30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단판승부) 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3-2 승리했다. 두 팀은 연장전까지 1-1로 승부를 가르지 못한 후 승부차기에서 결판을 냈다. 선축을 한 네덜란드는 2번 키커 클루이베르트, 4번 퀸턴 팀버, 5번 서머빌이 실패했다. 후축한 모로코는 1번 키커 엘 아이나위, 4번 하키미가 실축했다. 2-2에서 모로코 마지막 키커 사이바리가 성공하면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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