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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다 스마트한 '늙은 여우'는 없다' 네이마르 안 쓰고도 日에 역전승! 브라질 안첼로티 감독 "우리는 연장전을 위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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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우리는 연장전을 위해 네이마르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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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우리는 연장전을 위해 네이마르를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