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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데 누구지?"…월드컵 중계 잡힌 日축구선수 아내,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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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 수비수 다니구치 쇼고(34)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즈미 리카(37)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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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 수비수 다니구치 쇼고(34)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즈미 리카(37)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