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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손흥민 “국민께 죄송 ... 팬 위해 죽기 살기로 다시 달릴 것” ... 은퇴설 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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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손흥민 및 대표 선수들이 0-1로 남아공에게 패배 후 그라운드를 돌며 인사를 하고 있다./김지호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FC)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팬들이 저를 찾을 때까지 모든 걸 쏟아부어 다시 잘 준비하겠다”고 첫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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