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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보다 더 빛난 완성도' 스카우트 앞에서 증명한 덕수고 김규민,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청룡기 첫 경기 무실점 호투[청룡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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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 대회 및 주말리그 왕중왕전 한광BC와 덕수고의 경기가 29일 서울 목동야구장 열렸다. 덕수고 김규민이 역투하고 있다. 목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목동=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스피드보다 완성도가 돋보였다. 덕수고 우완 김규민이 청룡기 첫 경기부터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스카우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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