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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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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2026년 북중미월드컵 실패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물러났다. 홍 감독의 임기는 내년 1월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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