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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빼든 두산, 플렉센·카메론 동시 방출…벤자민과 동행 이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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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센

중위권에서 치열한 경쟁 중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칼을 빼들었다.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 타자 다즈 카메론과 결별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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