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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대부분 동의와 같다" 탈락 후 소신발언, 주장이 협회 '공개 저격' 나섰다...체코 크레이치 "대표팀, 오래전부터 실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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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20년 만의 월드컵 무대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돌아왔다. 체코 대표팀 주장 라디슬라프 크레이치(27,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귀국길에서 자국 협회를 향한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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