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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타+2루타 장타쇼! ML 23억원 자격 제대로 증명했다…덕수고 6회 콜드게임 승리 [청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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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 대회 및 주말리그 왕중왕전 한광BC와 덕수고의 경기가 29일 서울 목동야구장 열렸다. 덕수고 엄준상이 타격을 하고 있다. 목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6.29/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엄준상(18·덕수고)이 메이저리그 구단 '러브콜' 이유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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