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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욱이가 알려준 히팅 포인트" 31일 만에 대포 쾅! 삼성 1155일 만의 스윕 만든 '해결사 듀오'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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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타선의 핵심 듀오가 제대로 폭발했다. '캡틴' 구자욱과 '퉁버지' 최형우가 나란히 해결사 역할을 해내며 1155일 만의 KT 위즈전 3연전 싹쓸이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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