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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생애 첫 메이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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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유해란은 29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13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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