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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속보]'韓 축구 좌절' 홍명보 감독, 32강 탈락→결국 자진 사퇴…두 번째 '불명예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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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의 공식 기자회견. 홍명보 감독이 통역기를 착용하고 있다.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6.24/

[사포판(멕시코)=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홍명보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결국 스스로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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